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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불쌍해’…누리꾼 오지랖에 김미려 답변

방송인 김미려.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미려(39)가 자신의 반려견들을 불쌍하다고 한 누리꾼의 댓글에 직접 답했다.

지난 16일 한 누리꾼이 김미려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 보여요”란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미려는 “왜요?”라며 답변을 달았다.

이어 김미려는 “우리 나나랑 쪼(반려견들 이름)가 많이 안 나와서 그런가요? 항상 ‘살림남’ 촬영할 때 나나랑 쪼는 카메라 감독님들과 작가님들과 피디님 사이에서 잠을 잔답니다”라고 했다.

김미려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김미려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이가 둘 있고 강아지가 둘 있으신지. 사람 아이들 3명에 강아지 or 고양이 3마리 이상이신 상황이실까요?”라고 누리꾼에게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김미려는 “우리 나나랑 쪼가 불쌍해 보이시면 간식이나 사료라도 선물로 보내주세요~ 제 대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대댓글 안 달게요”라고 적었다.

김미려는 현재 남편인 배우 정성윤과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송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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