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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지원법 가이드북 나왔다

시·도 단위 장애예술인지원조례 및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요구 봇물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시행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예술인지원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장애예술인지원법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19일 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 따르면 법률이 제정된뒤 제주도, 충남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갖고 ‘장애인예술 관련 조례를 제정하겠다’거나 ‘서울 대학로에 있는 이음센터 같은 장애인문화예술센터를 마련하고자 하니 장애예술인지원법을 설명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기업에서도 장애예술인지원고용제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8년 동안 법률 제정을 위해 앞장서왔다.

이 단체 방귀희 회장은 “장애예술인지원법에 대한 문의가 오면 성의껏 설명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위해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장애예술인지원법 가이드북>은 △장애인예술 정의 △장애인예술 장르 △장애인예술실태 △장애인예술 이론 △장애인예술 역사 △장애인예술 발전 과정 △장애인예술 사업 △해외 장애인예술 △장애예술인지원법 해설 △장애예술인지원법 시행 등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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