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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태권도학과-‘루센트게이트’ 태권도로 뭉친다


계명대학교는 태권도학과와 미국에 본사를 둔 스포츠 용품 회사 ‘루센트게이트 주식회사’가 최근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태권도 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루센게이트는 계명대 태권도학과에 5년간 매년 130벌의 태권도복과 시범단 물품 지원 등 5000만원을 후원하고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사업 수주 시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명대는 루센게이트의 요청 시 개발된 제품에 대한 테스트 및 그 결과를 측정해 자료를 제공하고 계명대 태권도학과 공식 행사와 홍보영상에 루센게이트의 로고인 TUSAH(투사)를 PPL로 노출하기로 했다.

박주식 계명대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학과의 산학 교류가 활발해져 태권도 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루센게이트는 미국 태권도 용품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5개 대륙연맹에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세계태권도연맹의 공식 라이센서로 모든 용품(전자호구 제외)에 세계연맹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TUSAH(투사)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3년 전 루센게이트 주식회사로 국내에 문을 열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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