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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만지는 한정애 장관 후보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희(정부)가 마련하는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시나리오는 바이든 행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환경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것(탄소 중립)은 단순히 미국과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게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라며 "어떤 방식을 통해서 누가 더 빨리 가냐,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견뎌내지 못할 것인가 하고 하는 우려는 다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와 바이든 정부의 환경정책이 크게 다르지 않기에 여러 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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