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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향한 새 시작’…믿음신협, 창립 50년사 출판

‘믿음신협 창립 50년사(1970-2020) 100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 표지. 믿음신협 제공

경기 의정부시 믿음신협 협동조합(상임이사장 최병육)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믿음신협 창립 50년사(1970-2020) 100년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출판 했다고 20일 밝혔다.

믿음신협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돼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산 5000억원의 대형 조합으로 성장하게 된 것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건전 경영을 통한 우량조합으로 더욱 발전하고자 50년사를 발간했다.

믿음신협은 2019년 8월 최병육 상임이사장을 편찬위원장으로, 이윤석, 이완모 이사, 신한열 상임이사 편찬위원, 홍정덕 교수를 편찬상임위원, 자문위원 등으로 5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창립 50주년 행사를 위해 행사 위원장, 위원, 실무지원팀 등 준비 위원회를 구성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모습. 믿음신협 제공

편찬위원회는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편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각종 자료수집 및 인터뷰, 초고 집필, 초고 인쇄 등 1~3차 수정을 통해 최종 수정으로 출판을 완료했다.

책은 창립 50년을 토대로 미래 100년 믿음신협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제1부 총론, 제2부 믿음신협의 50년 역사, 제3부 믿음신협의 어제와 오늘, 제4부 부록으로 구성됐다.

최병육 상임이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믿음신협을 위해 그동안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오신 임직원들과 5만5000여 조합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믿음신협은 지난 50년 동안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자산 5000여억원 대형신협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평생 어부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에게 믿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믿음신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믿음신협은 1970년 7월 조합원 28명, 자산 2만5300원으로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으로 시작해 현재 자산 5000여억원에 믿음신협 민락지점(본점), 중앙지점, 회룡지점, 시청앞지점, 가능지점, 경민출장소를 가지고 있고, 거래 조합원수 약 5만5000여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정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우수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합원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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