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KCC글라스 가평공장, 성금 3천만원 사랑의열매에 기탁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통해 가평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쓰여

(왼쪽부터)강주현 경기북부사랑의열매 본부장, 김성기 가평군수, 한동희 KCC글라스 가평공장장, 박용진 KCC글라스 부장.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제공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 KCC글라스 가평공장이 3000만원을 기탁해 가평군청에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동희 KCC글라스 가평공장장,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 김성기 가평군수가 참석했다. 이번 전달된 성금은 가평군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희 KCC글라스 가평공장장은 “지속되는 경기악화로 매년 경비절감이 불가피하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성금만은 해마다 증액하고 있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업에 성금이 지원되기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매년 가평군 관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KCC글라스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꼭 필요한 사업에 성금이 쓰일 수 있도록 복지관계기관들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KCC글라스는 1990년 12월, 가평에 공장을 설립한 해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누적기부액은 2억여원에 이른다. 그동안 기부된 성금은 가평군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생계·의료비, 명절지원금, 혹서기·혹한기 물품키트 지원 등의 사업에 지원됐다.

가평=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