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코믹스 시리즈 ‘레거시’ 4월 출간

컴투스와 ‘워킹데드’ 제작사 스카이바운드 제작
세계 유명 코믹스 작가·삽화진 참여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코믹스 시리즈 ‘서머너즈 워: 레거시(Summoners War: Legacy)’의 정규 첫 편 출간을 오는 4월 28일로 확정했다.

24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제작은 컴투스와 ‘워킹데드’ 코믹스 제작사인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한다. 서머너즈 워: 레거시는 서머너즈 워의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100년 넘게 이어지는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의 한 시점을 그리고 있다.

이번 코믹스는 원작인 서머너즈 워 보다 35년 앞선 시기를 다루는 프리퀄이다. 신비의 땅 아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담는다.

글로벌 유명 코믹스 시리즈 작가와 삽화가들이 주요 제작진으로 참여한다. DC코믹스 ‘그린랜턴: 뉴 가디언스’ ‘루서 스트로드’ 등으로 유명한 작가 저스틴 조던(Justin Jordan)을 비롯해,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의 루카 크라레티(Luca Claretti), ‘스타트렉: 네로’의 지오바나 니로(Giovanna Niro)등 유명 삽화진이 제작으로 합류했다. 북미 출판사 이미지코믹스를 통해 출간된다. 2월부터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에디션 첫 편의 사전 주문을 실시하고, 오는 4월 1편 공개를 시작으로 후속편을 정기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서머너즈워는 올해로 출시 7주년을 맞는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등 IP 신작들도 준비 중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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