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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사냥하다 동료가 쏜 엽총 탄환 맞은 60대 부상


전남 구례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에 나선 60대가 동료의 엽총에서 발사된 탄환에 맞고 부상을 입었다.

25일 오전 11시36분쯤 구례군 용방면 한 야산에서 멧돼지 사냥에 나선 A씨(63)가 동료의 엽총에서 발사된 탄환에 상반신을 맞았다.

이 사고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지역 주민 1명과 짝을 이뤄 멧돼지 사냥에 나섰다.

경찰은 멧돼지를 관통한 탄환에 A씨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구례=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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