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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인천장총 회장 “장애인회관 건립하겠다” 약속

정창교가 찾아간다 10회 특집 300만 시세 걸맞은 종사자 임금가이드라인 등 제시 눈길


“장애인단체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회관을 역세권에 추진하겠습니다.”

정영기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0대 회장은 25일 업로드된 인천복지방송의 ‘정창교가 찾아간다’(제작책임 엄원무 PD) 10회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국 대부분의 시·도에 설치된 장애인회관을 인천에도 설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시세에 걸맞게 부산 수준으로 종사자의 임금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좋은 자원들이 타 시·도로 빠져 나가는 일을 막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정회장은 인천시가 2022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립장애인예술단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다양한 장애인예술단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도 역량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 회장은 이어 “지난해 12월 발효된 장애예술인지원법이 인천에서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시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는 일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7년째 인천장총을 이끌게 된만큼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오는 28일 인하대병원에서 개최되는 ‘인천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장애인보건 및 의료서비스 혜택향상을 위한 의견도 제시할 계획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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