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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친환경인증’ 의무교육 온라인 통해 진행

의무교육 이수농가에 친환경인증 부여


경기 가평군은 친환경인증 의무교육 이수농가에 친환경인증을 부여, 친환경 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지키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가평군 관내 친환경인증 농가 인증을 받은 농민은 500명으로 이들은 매년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난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친환경농업반을 통해 농가 대면교육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을 이수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친환경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친환경인증 갱신농가는 2시간, 신규인증 농가는 3시간 이상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채소·특작 농가는 친환경인증반을, 벼재배 농가는 친환경벼농사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친환경인증 농가로 인정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 교육예정에 따라 농업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해 2023년까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경영기록장 600부를 새로 제작해 무료 배부할 예정”이라며 “친환경농업 경영기록장에는 친환경인증, GAP인증 및 PLS에 대한 정보를 담아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가평=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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