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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은하수공원·공설묘지, 설 명절 연휴 임시 폐쇄

세종 은하수공원. 연합뉴스

세종시가 설 연휴인 다음달 11~14일 은하수공원 내 봉안당, 장례식장, 자연장지·공설묘지를 임시 폐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시설을 폐쇄하는 대신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1일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봉안당 예약 가능 인원은 시간당 25팀, 1일 800명으로 제한된다.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27일 오후 4시부터 은하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안당을 방문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이 가능하며 사전 요청 시 봉안당에 안치된 고인의 사진도 제공한다.

은하수공원 화장장은 설 명절 당일인 12일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공단 은하수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최소 인원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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