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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6일 만에 택배 노조 “오후 2시 총파업 선언”

지난 2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CJ대한통운 관악서브터미널에서 인수지원인력이 휠소터로 자동분류된 택배 상품을 인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택배 노사가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 만이다.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총파업 돌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회적 총파업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조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고 규탄했었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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