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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비대면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운영

매달 1000명 선착순 모집
교육 영상 자체 제작, 활동지 제공

의정부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는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의정부센터가 2월부터 11월까지 비대면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언택트) 식품안전체험관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체험관 임시 휴관이 길어져 식품안전교육을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식품안전체험관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식품안전체험, 어린이텃밭 교육, 튼튼 숲 인형극 총 3가지 주제의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해 신청 기관에 제공하고 교육 영상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도 함께 제공한다.

비대면(언택트) 식품안전체험관은 총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매달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체험관(031-840-8035~8)으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영상으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체험관 방문 교육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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