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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확진자 471명…내일도 5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 중반까지 증가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검체 채취실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국면으로 들어서는 듯 싶었지만 ‘IM선교회’ 발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71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 291명보다는 20명 적은 숫자다.

하지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의 숫자는 최소 500명 안팎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역시 IM선교회가 운영 중인 광주 TCS국제학교에서 오후 늦게 100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면서 최종 55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253명(53.7%), 비수도권이 218명(46.3%)이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 108명, 서울 105명, 경북 48명, 부산 47명, 광주 43명, 인천 40명, 충북 25명, 경남 16명, 대구·울산 각 9명, 강원 6명, 전남 5명, 대전·충남 각 4명, 세종·전북 각 1명이다.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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