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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취소? 우리 임무 아니다” 즉답 피한 IOC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제네바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도 올해 7월 예정된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해 첫 집행위원회 이후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 취소 등을 고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추측에 기름을 붓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의 임무는 올림픽을 조직하는 것이지 취소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는 우리가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올림픽이 열릴지에 대해 추측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올림픽이 어떻게 개최될지에 대해 공을 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올림픽이 개최될 7~8월 도쿄에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많은 조처를 설명하는 첫 번째 각본(playbook)을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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