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실종설 휩싸여…“연락두절 상태, 집에도 없어”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 뉴시스

인기 BJ 겸 유튜버 감스트(본명 김인직·31)가 실종설에 휩싸였다.

감스트 유튜브 채널 관리자는 27일 최근 영상 댓글에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감스트는 최근 아무런 공지도 없이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 23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한 생방송이 마지막이었다.

팬들은 감스트가 최근 스토커 난입 등으로 스트레스를 호소해 왔고, 크로마키 추락으로 인한 뇌진탕 사고를 겪은 사실 등을 언급하며 그를 걱정하고 있다. 감스트는 뇌진탕 후유증으로 방송 도중 구토를 하고 약을 복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감스트는 축구 해설과 게임 전문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BJ 겸 유튜버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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