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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화, 15년 열애 끝 결혼… 남편 김정현 감독은

배우 배정화. 연합뉴스

배우 배정화(36)가 1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정화가 지난해 김정현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대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대학시절인 2005년부터 15년간 교제를 이어오다 서로의 배우자로서 평생을 함께하게 됐다.

배정화의 남편 김정현 감독은 동국대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현재 영화를 준비 중이다.

배정화는 드라마 ‘보이스’(2017) ‘내 남자의 비밀’(2019), 영화 ‘원더풀 고스트’(2018)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새 드라마 ‘안녕? 나야!’(KBS2)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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