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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가 누그러진 지난 연말 , 경기도 연천 한탄강에 어부 부자(父子) 유기환(왼쪽)·흥용씨가 얼어붙은 부표를 살피러 왔다. 카메라에 함께 잡힌 잠수교는 홍수에 유실돼 교각만 남아 분단의 상흔처럼 다가온다. 아래 사진은 통발을 띄우는 부표가 기하학적 패턴을 그리며 얼어붙은 모습이다. 봄이 되면 통발에는 모래무지, 피라미, 참마자 등 잡고기가 걸려든다. 변순철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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