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산책] 모노클래즘·AJ 워십, 앨범 발표


고전주의 음악을 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모노클래즘(MonoClasm)’이 최근 세 번째 예술가곡 ‘빠니크(Panique)’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본질성을 이 시대 음악으로 재현한 것이다. 음향 곳곳에 대위법적 사유를 설득력 있게 환유했다.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Libera me domine)’라는 라틴어 구절은 나약한 인간의 실존과 신학적 토로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모노클래즘은 다음 작업으로 19세기 낭만주의 오페라를 구체화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AJ 워십이 최근 3집 정규앨범 ‘헤세드’를 발매했다. 은혜라는 콘셉트의 앨범으로 ‘네 발의 신을 벗으라’ ‘헤세드’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됐다. 안병식 AJ 뮤직 대표는 “세상은 복음을 어리석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가장 어리석은 방법인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우릴 살리셨다”며 “우리를 신실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복음을 누리고 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AJ 워십은 2016년부터 싱글앨범으로 다양한 워십곡을 발표했다. 3집 앨범에는 13곡이 수록돼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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