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글로벌 전 사업장에 24시간 비대면 심리상담 도입


LG화학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4시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LG화학은 전 세계 17개국 2만여명 구성원 대상으로 8개 언어가 지원되는 글로벌 심리상담 프로그램 ‘The 좋은 마음그린’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인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이다.

LG화학은 기존 사내 상주 상담사 위주로 운영되던 1대1 대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리상담 기회가 없었던 사업장까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상담 가능한 모바일 상담을 중점 운영한다.

모바일 상담은 주로 실시간 채팅과 전화 상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커리어, 조직생활 등 업무적 고민은 물론 가족관계 등 개인적 고민에 대해서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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