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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이전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스위트홈’ 프리퀄 웹툰 ‘엽총소년’ 네이버 연재 시작


“‘스위트홈’ 괴물들의 과거도 나오려나?”

누적 조회수 12억의 히트작 웹툰 ‘스위트홈’ 이전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네이버웹툰은 ‘스위트홈’의 프리퀄 웹툰 ‘엽총소년’(글 김칸비/그림 홍필)을 이번 주 공개했다.

‘엽총소년’은 약자에서 영웅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 한규환의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웹툰 ‘스위트홈’의 프리퀄로, 갑작스러운 괴물의 출연으로 황폐화가 된 ‘스위트홈’ 세계 이전을 들여다본다. 인간의 내재한 욕망이 괴물이 된다는 ‘스위트홈’의 세계관에 섬세한 작화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가 더해진 작품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프롤로그가 올라오자마자 “보통 이렇게 같은 세계관 공유하면 전작 캐릭터들도 나오던데 기대되네요” “스위트홈 프리퀄이라니 설렌다” 같은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스위트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등장인물의 과거와 사연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엽총소년’의 본편인 웹툰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한 이야기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서비스돼 글로벌 누적 조회수 12억뷰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동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공개돼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한국 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랭킹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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