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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빠진 ‘컴백홈’ 이영지 MC 확정, 유재석과 호흡

이영지(왼쪽)와 유재석. 이영지 인스타그램, 뉴시스

배우 조병규가 KBS 새 예능 ‘컴백홈’ 출연 보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래퍼 이영지가 MC로 확정됐다.

KBS 2TV ‘컴백홈’ 측은 이날 래퍼 이영지의 MC 출연을 확정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에 진행한 사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당초 이영지는 유재석, 조병규와 함께 MC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조병규의 출연이 최종 보류되며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이영지는 ‘컴백홈’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영지는 “유재석 님이 계셔서 저는 다 괜찮다”면서도 “제가 생각보다 유교걸이라 막 설치지는 못하지만 스무살의 패기로 ‘막내 온 탑’ 서열 뒤집기를 한 번 해보겠다”며 야심 찬 각오를 밝혔다.

‘컴백홈’은 “이영지가 소위 ‘02년생 신인류’로 불리는 만큼 프로그램에 신선하고 유쾌한 재미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이영지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면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지는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해 SNS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유쾌한 텐션과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해 존재감을 뽐내며 유재석과의 케미를 보였기에 벌써 이 둘의 새 예능 MC 행보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컴백홈’은 오는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신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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