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356명…300명대 안팎 지속

최근 9일간 300∼400명대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 장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늘어 누적 8만96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415명보다 59명 줄면서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처럼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42명, 서울 120명, 광주 14명, 인천 13명, 충북 10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9일간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22∼28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32명, 356명, 440명, 396명, 390명(당초 406명에서 조정), 415명, 35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5번, 400명대가 2번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처를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