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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규확진 999명…긴급사태 내일 수도권으로 축소

18일 일본 도쿄 시내 모습. AP뉴시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28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까지 999명이 새로 파악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최근 1000명선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27일까지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약 1017명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3만343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0명 증가해 7879명이 됐다.

일본 정부는 내달 1일 0시부터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기후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등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의 긴급사태를 해제한다. 이에 따라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만 긴급사태가 유지된다.

긴급사태 기간은 내달 7일까지로 예정됐다. 일본 정부는 그전에라도 긴급사태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면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훈 기자 tell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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