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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최다 라인업, 가격은 20% 내려’

LG전자, 2021년형 LG 올레드 TV 본격 출시

LG전자는 2021년형 올레드(OLED) TV를 본격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인업은 더 다양해지고, 가격은 내린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해보다 6개 늘어난 18개 모델을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70형 이상 초대형은 한국 출시 기준으로 7개에서 11개로 늘린다.

가격은 지난해 모델 보다 출하가 기준으로 20% 가량 낮아졌다. 65형 기준으로 G시리즈 모델은 560만원에서 460만원, C시리즈는 500만원에서 410만원, B시리즈는 47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올레드 갤러리 TV로도 불리는 G시리즈(모델명: 77/65/55G1)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하며 ‘올레드 에보(OLED evo)’로 명명됐다. 성능과 디자인 모두 정점에 올라 있는 제품이며 이달부터 모델별로 순차 출시된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C시리즈(모델명: 83/77/65/55/48C1)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 최고 TV로 선정된 제품이다. LG전자는 고객 수요가 가장 많은 65형과 55형 제품을 먼저 내놓고, 나머지 모델도 순차 출시한다. 올레드 TV 중 가장 큰 83형 제품도 출시한다.

LG전자, 2021년형 LG 올레드 TV 본격 출시

LG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올레드 TV를 선택할 수 있도록 B시리즈(모델명: 77/65/55B1)와 A시리즈(77/65/55/48A1)도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이 외에도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 기술 혁신으로 프리미엄 자발광 TV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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