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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측 “고영욱 발언 합성”…윤영 열애설도 “사실무근”

MBC TV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배우 이나은(그룹 에이프릴 나은)이 3일 오전 서울 성수동 카페 사이사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05. 뉴시스

‘에이프릴’의 멤버 이나은 측이 가수 고영욱과 관련된 댓글 합성·학폭 루머에 대해 고소했다.

DSP미디어는 2일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고 밝혔다.

DSP는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다.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를 왕따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며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이나은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도 등장했다. 더불어 그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남긴 것으로 전해진 댓글이 논란이 됐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인의 소셜미디어에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가수인) 고영욱한테 성XX 당하고 싶냐’는 댓글을 남겼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한편 이나은은 ‘에이젝스’ 윤영과의 열애설로도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DSP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나은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당사는 2일 오전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습니다.

당사 아티스트들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지를 게재하는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입니다.

DSP미디어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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