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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MICE 사관학교 5일 출범

실무형 인재양성 위해 그동안 쌓아온 업무 노하우 공유


국내 전시·컨벤션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김대중(KDJ) 전시·컨벤션 아카데미’가 오는 5일 공식 출범한다.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직속 MICE 인재양성 사관학교가 오는 5일 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에 들어간다. 사관학교는 광주 평생교육 진흥원의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사관학교는 상반기 15주 동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50여 수강생을 대상으로 10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센터 임직원과 국내 MICE 전문가들의 전시, 컨벤션, 축제기획 행사 등 MICE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목포대, 동신대 등 5개 대학과 MICE 산학협력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청년인턴 12명을 선발해 분야별 현장 업무 경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초대 원장으로 DJ 센터 김기태 본부장이 임명됐다. 상반기 과정은 6월 11일 까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MICE 실무과정과 CEO 과정이 추가 개설된다.

DJ 센터 정종태 사장은 “16년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실무경험을 지역 인재들과 공유하기 위해 MICE 인재양성에 나섰다“며 “5개 대학과 산·학 협력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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