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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에 인공지능 첨단학과 신설된다

교육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승인

제주대 전경

2022학년도부터 제주대학교에 인공지능 전공 등 첨단학과가 신설된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달 교육부가 제주대의 첨단학과 신설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설 예정 학과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소프트웨어학부 인공지능전공,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다. 이들 3개 학과의 총 입학정원은 96명이다. 기존 학과와 조정을 통해 학생 정원은 65명 증원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인공지능 전공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는 기술을 중점 교육한다.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는 제주지역 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메디컬(생물의학)과 바이오헬스(의약·의료산업)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송석언 총장은 “신설되는 첨단학과가 시대 흐름을 적극 수용하면서 우리 대학 미래의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별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학과 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주대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알려 우수 신입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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