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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희망의 사람들] 어깨동무한 통일촌 아이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군내초등학교에 다니는 최아란, 박주빈, 윤소영, 전용국(왼쪽부터) 어린이가 지난 2월 중순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아이들은 “군인들이 지켜줘 마을이 안전해 좋다”고 입을 모았다. 변순철 사진작가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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