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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서울시장 최종후보 발표…安 단일화 주목

국민의힘 오신환(왼쪽부터), 조은희, 나경원,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4인 비전합동토론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4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향후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 국면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4·7 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를 연다. 우선 서울시장 후보 중에서는 나경원 예비후보와 오세훈 예비후보가 유력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가 정해지면 안 대표와의 단일화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벌써 국민의힘과 안 대표 사이 의견 차이가 불거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18~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시점까지 혹은 투표용지 제작 전까지 단일화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안 후보는 유권자들의 피로도를 감안해 최대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만약 야권 최종 후보가 안 후보로 모인다면 안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해 기호 2번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인지, 혹은 국민의당 당직을 유지해 기호 4번을 달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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