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나주서 골프장 직원 확진·폐쇄...전수 검사 실시


전남 나주의 한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 요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해당 골프장은 확진 판정이 나오자 직원과 이용 고객에 대한 신상을 파악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골프장은 일시 폐쇄조치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화순에 거주하는 해당 골프장 여성 경기 진행 요원 1명(87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72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인후통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872번 확진자의 남편과 자녀 2명, 골프장 이용자 4명 등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G골프장 직원 137명에 대해서는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날 오전부터 검사를 하고 있다. 872번 확진자가 근무한 지난 2일 골프장을 이용한 손님에 대해서도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872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나주=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