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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와이즈,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교육용 음성인식 및 자동 첨삭 기술을 보유한 에듀테크 기업 로드와이즈가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란 데이터, AI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서비스 제품 창출이 필요한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를 구매 및 가공 서비스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1인창조기업,예비창업자 등이 지원대상에 속하며 데이터 수요기업에게 최대 7천만원의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

데이터 구매 바우처의 경우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비용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고도화하거나 신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유료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데이터 가공 바우처는 맞춤형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가공 비용을 지원받아 수요기업의 이용 목적에 따라서 전처리,태깅,분석 등 맞춤형으로 가공시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로드와이즈는 데이터 판매 및 가공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상품으로는 자체녹음 성우(성인 남녀)영어발음 음성 및 스크립트 데이터,실환경 학생(유아~초등)영어발음 음성 및 스크립트 데이터,실환경 학습자(초등~중등)영어 작문 및 첨삭 데이터로 제공되어 있다.

가공서비스의 경우 AI와 일반으로 나뉘며 AI가공서비스는 서버구축, 음성엔진,자동크롤링시스템,데이터 설계 및 결과 분석 등이 제공된다.이 외 일반가공서비스는 빅데이터자료수집,자/수동가공처리 및 3단계 검수 및 유효성 체크로 이루어진다.

로드와이즈 관계자는 “이러닝 플랫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가공 및 검수해 기업에게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데이터 가공 도구를 통해서 수요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전문 인력과 자체 개발 검증 도구를 사용해 요구 데이터와 일치하는지 파악하고 재검수 및 교차 검수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고 전했다.

정부에서 올 한해 14만개의 공공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로드와이즈는 데이터 판매는 물론 데이터 컨설팅 및 공급과 가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원할 전망이다. 또한 일반 데이터부터 AI 학습용 데이터까지 고품질 데이터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요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받아 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구매 공모는 13일)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 평가 및 협약 체결을 거쳐 6월부터 사업 수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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