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속보] 문 대통령 “LH 의혹, 뿌리깊은 부패인지 발본색원”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의 개인적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건지 준용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지시를 내렸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제도 개선책도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라”고 했다. 아울러 “감사원 감사는 감사원이 판단할 문제”라며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빠르고 엄정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LH직원이라고 투자 말란 법 있냐” 블라인드 시끌
홍남기 “LH직원 땅투기? 참담…일벌백계 무관용 대응”
“부동산 투자 사이트 ‘1타 강사’… 알고보니 LH 직원”
LH 대국민 사과문 “직원·가족 토지거래 사전신고제 도입”
‘시흥 LH투기의혹 지역’ 정부 발표 3달 전부터 거래급증
LH 투기 의혹 시흥에서 일어난 일…“부동산 대책 발표 전 토지 거래 급증”
변창흠 대국민 사과…“당시 기관장으로서 책임 통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