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7.3 지진 “쓰나미 가능”

기상청 제공

4일 오후 10시27분35초(한국시간) 뉴질랜드 기스본 동북동쪽 238㎞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이 지진의 진앙은 남위 37.80도, 서경 17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는 “진앙에서 300㎞ 내 지역에서 위험한 쓰나미가 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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