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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스타리그 ‘2021 ACS 시즌1’ 진행


ASL 시즌11의 예선 결승 직행권이 걸린 2021 ACS 시즌1의 본선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7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아프리카TV 챌린저스 스타리그’ 시즌1 본선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ACS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하는 공식 정규 리그인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하부 리그다.

이번 시즌1 본선은 4강전과 결승전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7, 28일 양일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박정일(테란), 최영현(프로토스), 김준혁(저그), 이광용(프로토스) 등이 4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 1경기는 박정일과 최영현의 경기로 진행되며, 이어 김준혁과 이광용의 4강전 2경기가 펼쳐진다. 각 경기의 승자들이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회는 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중계는 ASL 공식 중계를 맡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이 함께한다.

ACS는 총상금 500만원 규모다. 우승자에게 300만원, 준우승자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차후 진행될 ASL 시즌11의 예선 결승 직행 권한도 주어진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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