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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터질 때 고개 뒤로 젖히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영상]

니키 인스타그램 캡처

영국의 한 여성이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젖히면 우리 몸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설명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전 구급대원이자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니키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코피가 났을 때 적절하게 조치하는 방법이 담겼다.

영상에서 니키는 주사기를 이용해 마네킹 콧 속에 빨간색 물감을 넣었다. 그러자 빨간색 물감은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어가 가슴 아래에 있는 비닐 팩에 담겼다. 이 비닐 팩은 사람의 위, 폐에 해당한다.

니키는 “코피가 났을 때 절대 이런 방법을 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위나 폐로 흘러 들어가 구토를 하거나 흡입될 수 있다”며 “머리를 앞으로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코피가 났을 때 올바른 행동은 머리를 앞으로 기울인 채 자리에 앉는 것이다. 그러고는 콧구멍 바로 위 코를 꼬집고 10~15분 동안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한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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