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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비베이커리, 2021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 친화 브랜드’ 수상


목포 바게트로 유명한 씨엘비베이커리가 법인 설립 후 2년 만에 소비자 친화 브랜드 수상을 달성해 주목을 받고있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협회가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고 경쟁과 신뢰, 공익성을 갖춘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매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호감도와 신뢰도, 경영 투명성 등 다방면에 걸쳐 조사해 산업별 대상 기업을 발표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의미 있는 상이다.

씨엘비베이커리는 2005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종래 목포의 명물 맛집 코롬방제과점을 운영하던 양재민 대표가 상표권 문제로 인해 설립한 법인 ㈜씨엘비가 모체로, 명륜동 본점 및 목포 해상케이블카(북항, 고하도) 스테이션에 입점해 있다.

특히 2021년에는 목포시에서 주최하는 대표 사업 ‘목포 주전부리’ 판매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목포 시민과 관광객들의 목포 맛집, 목포 여행코스 등으로 관심을 받으며 다방면으로 활발히 사업을 키워가는 중이다.

양재민 대표는 수상과 관련해 “오랫동안 운영해왔던 목포 코롬방제과를 사정상 운영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씨엘비베이커리로 다시 거듭난 지금, 앞으로도 지키지 못한 간판에 매이기보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며 씨엘비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지킬 수 있는 맛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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