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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동업자 유인석 항소 취하…집유 확정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뉴시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1)와 함께 클럽 ‘버닝썬’ 관련 혐의로 기소된 유인석(36)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항소를 취하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 박재영 김상철)에 항소취하서를 제출했다. 검찰이 항소하지 않아 유 전 대표에 대한 1심 판결은 자동으로 확정됐다.

유 전 대표는 승리와 함께 2015∼2016년 외국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힌퍈 승리는 유 전 대표와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됐다가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하면서 사건이 군사법원으로 이송됐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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