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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학교 프로그램 공모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는 21일까지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기획·운영할 예술단체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서구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주최·주관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다채로운 장르 융합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서구 내 교육기관으로 찾아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총 16개 교육기관, 1096명의 학생이 비대면 교육에 참여하며 뜻깊은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재단은 올해 ‘찾아가는 예술학교’ 역시 영상과 체험 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방식을 전면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기관별 맞춤형 교육으로 비대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꿈을 꽃피워 줄 예술단체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할 수 있는 예술단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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