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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별 몰아가는 주민들” 펜트하우스 선공개 영상

펜트하우스2 선공개 영상 캡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지난 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6일 방송될 선공개 영상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라펠리스 주민들은 배로나를 돌계단에서 떨어뜨린 사람이 하은별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날 SBS ‘펜트하우스2’ 공식 채널에는 6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1분 남짓의 영상에선 경찰들 앞에서 조사 받는 헤라펠리스 주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방송에서는 청아예술제의 막이 오르며 배로나(김현수 역)가 대상을 차지했다. 그런데 이 모습을 질투한 하은별(최예빈 역)은 정신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은별은 청아예술제 트로피를 들고 배로나를 향해 미친 사람처럼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로나를 트로피로 찌른 뒤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경찰들은 배로나 추락 사건을 조사하며 이날 현장에 있던 아이들의 부모들부터 심문을 시작했다. 경찰은 주단태(엄기준 역)가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며 의심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달리기 잘하는 것도 죄가 되느냐”며 “엄밀히 말하면 현장에서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경비원 아저씨다. 저는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마리(신은경 역)는 하은별을 의심했다. 그는 “현장에서 은별이가 안보이던데 그 쪽부터 파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규진(봉태규 역) 역시 “그러보니 왜 아까부터 은별이가 안보이느냐”며 “운동장에서 못 봤는데”라고 강마리 말을 거들었다.

은별이의 엄마인 천서진(김소연 역)은 “은별이가 몸이 아파서 집에 일찍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단태(엄기준 역)는 청아 예술제를 학수고대하던 하은별이 대상 발표도 안 듣고 집에 간 것을 의심했다.

고상아(윤주희 역)은 “설마 오늘도 은별이 약 먹었느냐”며 “은별이 공연 때마다 약 먹지 않느냐. 약발에 의존한다”고 다그쳤다. 이에 천서진은 “지금 우리 은별이를 의심하는거냐”며 “집에 가서 은별이 상태를 보고 바로 조사 받게 하겠다”고 노려봤다.

SBS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한 ‘펜트하우스2’ 5회 시청률은 24.4%(전국 기준)였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25.5%였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5%였다.

‘펜트하우스2’ 제작진은 “오윤희(유진 역)와 배로나는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큰 감정신인데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켰다”며 “6회에서는 핵폭탄급 반전이 터져 나올 예정이다. 마지막 단 한 장면까지 놓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펜트하우스2’ 6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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