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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동차 튜닝 중기 R&D 활성화

기업제품 고도화·기술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사업 3단계 추진

전남도청 전경<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자동차 튜닝 기업제품 고도화 및 매출 향상 등을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21년 튜닝부품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3단계를 추진한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튜닝부품 맞춤형 지원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도내 자동차 튜닝 부품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2단계 지원 결과 매출 증가 289억원, 일자리 창출 209명, 특허 14건 등 도내 튜닝 부품 중소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3단계 사업의 경우 1~2단계 사업과 달리 납품처가 구체화된 튜닝부품 기업을 선정해 실질적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5개 기업을 공모해 자동차 튜닝 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연 2억원 이내로 총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3단계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초 전남도와 (재)전남지역사업평가단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튜닝부품 선도기업 지원사업이 고수익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로 전남의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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