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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락1·2·고산~건대입구 등 버스노선 신설

프리미엄 버스 노선 4개 신설
민락1·2·고산~건대입구역, 민락2~창동역
서울방면 출퇴근 교통 편의 제공


경기 의정부시가 민락1·2지구와 고산지구에서 건대입구역과 창동역까지 가는 프리미엄 버스노선을 신설한다.

의정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운송사업자 공모절차를 거쳐 다음 달까지 프리미엄 버스노선 4개를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출퇴근 시간 광역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곳에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되는 프리미엄 버스는 버스예약제 시스템 운영과 31인승 이하 우등형 차량으로 운행된다.

신설되는 노선은 민락1·2·고산지구~건대입구역, 민락2지구~창동역 구간으로, 노선별로 출퇴근 시간에 각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MiRi플러스 앱을 통해 예약 후 승차할 수 있으며, 기본 이용요금은 경기순환버스 이용요금과 같은 3050원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서울방면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프리미엄 버스 노선을 신설했다”며 “이번 프리미엄버스 도입을 비롯해 광역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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