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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일가족 확진에 놀란 여수시··1133명 음성


전남 여수에서 요양보호사 일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 확산이 우려됐으나 관련자 1133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3명(전남 876~87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전남 875번의 가족으로, 접촉자 진단검사 과정에서 양성이 나왔다.

전남 875번은 여수에 거주하는 재가 담당 요양 보호사로, 복지분야 종사자에 대한 사전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들 가족이 다니는 학교와 교회, 회사 등을 상대로 전수 검사에 착수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 학생 810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회사 직원, 교회 신도 등 113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시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12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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