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 고양시에 성금 등 전달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담임목사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가 돕고 힘을 모아야 한다”
사랑의 성금 1000만원, 헌혈증 60장 고양시에 기부


경기 고양시는 지난 5일 (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가 코로나19 극복 희망 나눔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원과 헌혈증 60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경환 (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 이사장, 이정환 사무총장, 김영태 총무, 한국기독학생연합 이용석 대표, 강주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 배분될 예정이며, 헌혈증은 한마음혈액원으로 전달돼 꼭 필요한 고양시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는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순복음원당교회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선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나눔에 참여한 (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 고경환 이사장(순복음원당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가 돕고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단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후원이 모여 더불어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고양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복음원당교회는 무료 실버대학 운영, 미용 무료봉사, 김장·연탄 나누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고양시 지역 40개 가정에 매달 생활비 후원과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20명에게 1년에 2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