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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헌옷·잡화 등 수거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확대


현대백화점이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전국 16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헌옷, 신발, 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고객들에게 상시 기부받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진행하던 캠페인을 오는 8일부터 대구점, 부산점을 포함한 전국 16개 점포로 확대한다. ‘더현대 서울’은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3점 이상 기부하는 고객에게 스웨덴 친환경 브랜드 ‘스칸맘’ 행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이나 제도를 추가로 마련해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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