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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방역 논의할 것”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전경. 국민일보 DB

방역 당국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연휴 당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백화점 ‘더현대서울’에 100만명 이상이 몰린 것과 관련해 위험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하고 “(더현대서울에 대한) 위험성을 보고 있다. 밀집도와 공간 특성이 중요하며, 비말(침방울)을 많이 배출하는지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다중이용시설에) 거리두기가 되도록 밀집도를 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다양한 검토 후 위험도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도 “해당 시설은 주말에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무료주차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시설 이용 인원 30% 제한 등의 조치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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