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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AZ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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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60대 여성 A씨가 숨져 방역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45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한 정신병원 2층 화장실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 A씨는 계명대 성서동산병원으로 이송 됐지 숨졌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30분쯤 AZ 백신을 맞았는데 다음 날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6일 오후에는 구토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A씨는 조현병, 고혈압,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 관계를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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