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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심규현 주무관 ‘가평군 나눔리더’ 가입

올해 첫 가평군 나눔리더 탄생
심 주무관 “4년간 가평군청 근무, 감사한 기억에 가입 결심”

심규현 주무관과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 경기북부사랑의열매 제공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의정부시청 자동차관리과에 근무하는 심규현 주무관이 올해 가평군 첫 나눔리더 회원이 됐다고 8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에 100만원 이상 기부·약정으로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위한 모금프로그램이다.

경기북부 지역에는 현재 68명의 나눔리더가 있으며, 이번에 가입한 심 주무관은 가평군 5호, 경기북부 69호 나눔리더다.

심 주무관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가평군청에서 근무하며 선배와 동료들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것과 직장 내에서 서로 도움주고 챙겼던 감사한 기억들이 나눔리더 회원 가입 동기가 됐다.

심 주무관은“작년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평군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사랑의열매를 통해 심 주무관의 가입소식을 전해들은 김성기 가평군수는 가평군에서 근무했던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기부까지 실천한 심 주무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의정부시에 협조를 구해 표창을 전달할 계획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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