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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3월 분양

두산건설 김해 율하 더스카이시티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 신문동 699-1번지 일대에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규모로 건설된다. 아파트 3764가구(전용 64~163㎡)와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 등 총 4393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일반분양분 1254가구와 오피스텔 629실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김해 신도심에 해당하는 장유신도시와 김해율하지구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농협하나로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김해롯데워터파크 등이 입점해 있다. 또 칠산로를 통해 김해 구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해 제2지선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과 창원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김해국제공항도 가깝다. 내년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할 예정이다.

단지는 향후 김해관광유통단지, 장유신문지구, 신문1지구와 함께 자족형복합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장유신문지구는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장유신문지구 바로 북쪽엔 신문1지구가 개발될 예정이다. 두 곳의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와 더불어 1만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이달 중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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