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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리파크, 동화 ‘숲의 소리’ 아트 체험장 13일 개장

주말 및 공휴일 운영

베어트리파크 ‘숲의 소리’ 반달곰 아트 체험존. 베어트리파크 제공

베어트리파크가 그림책 ‘숲의 소리’ 속 장면을 재현한 아트 체험장을 베어트리 갤러리에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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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소리’는 곰마을(베어트리파크)과 세종시 운주산을 배경으로, 아기곰 반달이가 사냥꾼에게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숲의 소리를 모으는 모험을 떠나는 창작 동화이다. 반달곰 외에도 비단잉어와 다람쥐, 향나무 등 동화 속 곰마을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들이 등장해 체험관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준다.

아트 체험장은 베어트리 갤러리에서 오는 13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개장하며 베어트리파크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비디오 아트존은 그림책 ‘숲의 소리’의 이야기와 함께 동화의 등장하는 노래와 춤을 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숲의 소리’ 노래는 주인공 반달이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모은 소리가 만들어낸 노래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율동도 보여준다. 아이들은 반달이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관람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림자놀이 공간은 동화 속 반달곰, 비단잉어, 향나무 등 다양한 캐릭터 막대를 이용해 전시장 곳곳에 있는 빛을 찾아 그림자를 만드는 체험장이다. 아이들이 빨강, 노랑, 초록 등 색 조명을 이용해 나만의 그림자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이밖에 동화 속 배경이 되는 운주산과 모험을 떠나는 반달이 포토존, 숲의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소리체험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장 곳곳에 비치돼 있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체험활동과 포토존에서 남긴 추억을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3월 한 달간 아트 체험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베어트리파크 캐릭터 ‘곰도리’ 제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곰도리’는 2021년 베어트리파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캐릭터로 아빠 불곰 ‘부꾸’와 엄마 반달곰 ‘고미’와 함께 앞으로 베어트리파크의 마스코트로 사용되며 다양한 상품과 행사로 만나 볼 수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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